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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The Light

주제분류
상처
대표자
박주형, 차하영, 홍지민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과 겉이 아름답다고 해서 꼭 이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줄거리
나방과 달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나방은 우연히 또 다른 빛 가로등을 찾아내고 마는데....
촬영후기
애니를 저희 손으로 직접 창작해 완성하게 되어 무척이나 뿌듯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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