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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문송합니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우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문과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여러 사회적인 시선을 알아보고 그것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실제로는 이과생과 문과생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큐를 제작하였다.
줄거리
왜 이 시대 문과생들은 죄송하며 살아가는 지에 대해서 문과생들과 이과생들에게 직접 물어보고 이러한 사회 현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다.
촬영후기
다큐멘터리 제작은 처음이어서 설레고 재미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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