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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세희 /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각자의 기준으로 관계들을 ‘가지치기’해가며 자신만의 관계망을 가꾼다. 친한 친구대신 누명을 쓰게 된 주인공의 상황을 통해 관객들에게도 친구 관계를 재고할 수 있게 한다.
줄거리
반복되는 교내도난 사건. 체육시간, 출석부를 반에 놓고 온 세연은 우연히 반 털이범을 목격하게 되고 핸드폰으로 그 장면을 찍는다. 그런데 영상을 돌려보고 세연의 표정이 굳어버린다.
촬영후기
학교 친구들과 더운 여름 날 열심히 찍었습니다. 영화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많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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