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우리는 누구나 (we are)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영광 / 이호중학교
작품의도
영상 속의 종이비행기는 청소년들의 꿈을 상징한다.
가끔은 떨어져도 다시 또다시 비행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믿고
내일은 더 높이 비상하기를 바란다.
줄거리
영광은 항상 혼자였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굳이 먼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들이 있기에
내일을 위한 더 높은 비행을 위해 준비하게 된다.
촬영후기
동갑내기 친구인 준서와 함께 우리는 누구나 (we are) 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꼼꼼한 준서가 편집위주로 담당하고 제가(윤영광) 촬영을 맡았습니다 준서야 수고했어.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