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301번~350번

난나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원예진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문득,그런 생각을 했다.미래는 무서웠고,과거는 부끄러운일 투성이었다.그랬던 나는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을 만났다.그리고 드디어 나를인정해야한다는것을 배웠다.
줄거리
배우가 되고 싶어 하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자신의 꿈을,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지 못했던 연서는 리코더리스트가 꿈인 가영과 방송부원들과 함께하며 자신을 극복하고, 인정해나간다.
촬영후기
극 중 나오는 연서는 나와 같다.나는 소심했고,참 많이 부끄러워했다.그랬던 나는좋은사람들과함께영화를만들었고,그 좋은 사람들이 나에겐 가영이 같아서, 나는 이제 괜찮은 사람이 됐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