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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위준성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학교 폭력과 폭력의 악순환을 보여주고자 했다.
줄거리
한 명이 아파서 포기할 때까지 번갈아가며 한번씩 때리는 ‘원펀치 게임’이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다.
촬영후기
첫 극영화여서 아쉬운 점이 많지만 많은걸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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