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괴성 SHRIEK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신정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장비실이라는 한정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감을 나타내고 싶었다. 초자연적인 일들에 대해 평소 호기심이 많은데 영화로 풀어내어 보았다.
- 줄거리
- 장비실 정리를 하던중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이런 소리를 내는 존재를 찾기 위해 영후는 노력한다. 결국 영후와 선배인 경한은 이런 소리를 매는 존재를 찾게 되는데...
- 촬영후기
- 한정된 공간에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연출 방식을 채택해 보았다. 시공간의 이동이 자주있는 영화 들과 달리 한정된 공간에서의 전개 방식도 흥미가 있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