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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화양연화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제호 / 서해고등학교
작품의도
'화양연화'의 시기에 대학입시에 목숨 거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현실과 우리나라에 뿌리 깊이 박혀있는 비리의 문제점을 약간의 픽션을 통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표현하려 하였다.
줄거리
반 학생들은 추천서가 80%를 차지하는 강북 대학교의 담임 추천서 전형을 알게 되고 추천서 받을 사람을 직접 정하게 된다.제한 시간은 한 시간!과연 누가 추천서를 받게 될 것인가.
촬영후기
고3인 입장에서 실제 몸으로 느끼고 마음 속으로 항상 생각하던 내 생각을 영화로 표현하려 하니 쉽지가 않았다. 촉박한 일정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아쉽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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