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엄마의 조수석
- 주제분류
- 특별주제<이유>
- 작가
- 조현주 /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 카메라기종
- iPhone 6
- 촬영날짜
- 2016-08-15
- 작품주제
- 든든한 사람이 있다는게 행복하다. 곧 성인이라 멀리 떨어져 살면 엄마 차 조수석에 앉을 일도 별로 없겠지.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
- 촬영의도
- 지속적인 편두통 증상이 있던 나를 데리고 엄마가 두달에 한번씩 대구에 있는 병원을 가는 길이다. 사소한 순간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찍었다.
- 촬영후기
- 옆에서 엄마가 자꾸 뭘 찍냐고 묻길래 그냥 웃었다. 엄마도 이 순간을 기억할까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