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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응건 / 대전동산고등학교 영화제작부
작품의도
‘시’라는 것이 어렵게 다가가면 어렵고 가볍게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편하고 좋은 존재라는 것을 봉규라는 인물을 통해 현재 시에 대한 인식을 비판적으로 영화 속에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평소 시를 즐겨 읽는 봉규는 교내 문학공모전에 운문부분을 출품하지만 운문부분을 출품한 사람은 봉규 혼자 라자동으로 장려상을 받게 되고 허탈함에 봉규는 복도를 걸어간다...
촬영후기
촬영 초반엔 나이가 다들 달라 어색했지만 촬영을 하면서 점점 서로 친해지고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즐거웠고, 또 기회다 된다면 이 친구들과 다시 작품하나를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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