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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정진원 / 신도고등학교
- 작품의도
- 주혁은 '아버지'를 생겼으면 하는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을 주혁의 시선에서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 줄거리
- 주혁은 장난스레 다이얼 전화기를 돌리다 한 쪽지에 적혀있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게 되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다름 아닌 1987년의 주혁 아버지, 수철이다!
- 촬영후기
- 소품 마련과 배우 출연료, 장비 대여에 많은 돈이 들어 마련하는데에 힘이 들었다. 여름 촬영이어서 더운 날씨때문에 더 힘들었던 것 같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