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영상미디어센터,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 |||
| 작성자 | 서울영상미디어센터 | 작성일 |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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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상미디어센터,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 참가자 모집
기획에서부터 배급까지, 자신의 이야기로 다큐멘터리 만드는 방법 익힐 예정
수료 우수작은 오는 9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
서울영상미디어센터(소장 김용훈)가 청소년들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고, 다큐멘터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다큐로 만드는 나의 우주’ 참가자를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미디어센터(소장 김용훈)와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공동기획한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은 다큐멘터리 중급 제작교육 워크숍을 통해 1인 1편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함을 목표로 하며, 완성된 작품 중 우수작은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개청춘><두개의 선>의 지민 감독이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강사의 1:1 멘토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작품제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큐멘터리의 전 과정인 기획-촬영-편집에 필요한 이론적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의 스토리텔링, 배급계획, 시사회까지 교육과정에 포함돼 예년에 진행된 워크숍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오는 5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5주동안 진행되는 이 워크숍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만 17~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담을 통해 워크숍 참가자를 선발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media-center.or.kr)를 참조하면 된다.
*강좌소개 바로가기
http://www.media-center.or.kr/lec/LectureMain.do?cmd=view&lect_sch_id=759
기획에서부터 배급까지, 자신의 이야기로 다큐멘터리 만드는 방법 익힐 예정
수료 우수작은 오는 9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
서울영상미디어센터(소장 김용훈)가 청소년들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고, 다큐멘터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다큐로 만드는 나의 우주’ 참가자를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미디어센터(소장 김용훈)와 DMZ국제다큐영화제가 공동기획한 ‘청소년 다큐 제작 워크숍’은 다큐멘터리 중급 제작교육 워크숍을 통해 1인 1편의 다큐멘터리를 완성함을 목표로 하며, 완성된 작품 중 우수작은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된다.
<개청춘><두개의 선>의 지민 감독이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강사의 1:1 멘토링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작품제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큐멘터리의 전 과정인 기획-촬영-편집에 필요한 이론적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의 스토리텔링, 배급계획, 시사회까지 교육과정에 포함돼 예년에 진행된 워크숍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오는 5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5주동안 진행되는 이 워크숍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만 17~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담을 통해 워크숍 참가자를 선발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media-center.or.kr)를 참조하면 된다.
*강좌소개 바로가기
http://www.media-center.or.kr/lec/LectureMain.do?cmd=view&lect_sch_id=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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