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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무제

주제분류
치유
작가
박은비 / 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EOS 30
촬영날짜
2013-10-26
촬영의도
한창 지치고 힘들때 바다가 보고싶었다. 바다는 멀어 보지못하고 강을보면서 벤치에 앉아있고, 스트레스를을 나뭇가지가 상징하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있다.
촬영후기
생각한 의도가 나한테만 잘보인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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