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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중립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권다현 / 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EOS-5
촬영날짜
2014-09-17
촬영의도
닿지않을만큼 높이 존재하는 하늘과 낮게 존재하는 강. 이 둘 중 어느하나에도 치우치치않는 자세를 다리로 표현하고 싶었다.
촬영후기
다리에 불이 켜지자 하늘보다도, 강보다도 더 당당한 모습으로 느껴졌다. 나도 치우치치않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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