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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I see u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신예원 / 계원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Canon EOS 60D
촬영날짜
2014-09-13
촬영의도
철창 속에 갇혀 살아가는 동물들의 답답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들의 두 눈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촬영후기
원숭이와 두 눈을 마주칠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나의 간절함을 느꼈는지 카메라를 바라봐준 원숭이. 마치 자신을 꺼내달라는 눈빛이었다. 그 후로도 우린 오랫동안 눈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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