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 사는데, 위 장면은 항상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로 담아보고 싶었던 풍경인데요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니 정말 기분이 몹시 좋네요! 제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