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무관심
- 주제분류
- 상처
- 작가
- 김세은 / 안양예술고등학교
- 카메라기종
- Canon EOS 550d
- 촬영날짜
- 2013-08-31
- 촬영의도
- 나는 사람이 하는 행동중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무관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데에도 불구하고 앉아있는사람에게 눈길 조차 주지않는다. 그래서 나는 모두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로 그를 촬영하였다.
- 촬영후기
- 내가 사진을 찍은 이후에 어떤 사람이 힘드시지 않냐고 물어왔다. 앉아있는 '그'사람도 물음이 방가웠던 모양이다. 그래서 괜찮다며 고맙다 하였다. 이처럼 작은 관심이 우리를 바꾼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