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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무관심

주제분류
상처
작가
김세은 / 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Canon EOS 550d
촬영날짜
2013-08-31
촬영의도
나는 사람이 하는 행동중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무관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데에도 불구하고 앉아있는사람에게 눈길 조차 주지않는다. 그래서 나는 모두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자는 취지로 그를 촬영하였다.
촬영후기
내가 사진을 찍은 이후에 어떤 사람이 힘드시지 않냐고 물어왔다. 앉아있는 '그'사람도 물음이 방가웠던 모양이다. 그래서 괜찮다며 고맙다 하였다. 이처럼 작은 관심이 우리를 바꾼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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