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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첫 갈등

주제분류
상처
작가
임수연 / 안양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NIKON F601
촬영날짜
2014-09-13
촬영의도
과도기소녀가 받는 상처를 꽃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꽃은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 과도기소녀는 그와 반대인 반항적이고 어두운 이미지를 갖고있다. 이러한 대비적인 모습을 통해 소녀가 받는 상처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촬영후기
모든지 처음 겪는것은 더 큰 행복이 되기도 하지만 더 큰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이를 담기위해 나는 촬영을 할 때에 꽃과 소녀가 어우러지지않고 서로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찍었다. 앵글을 어디서 잡느냐에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사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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