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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정렬

주제분류
자유주제
작가
박준혁 / 계원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삼성 nx2000
촬영날짜
2014-03-23
촬영의도
바쁘게 돌아가는 수산시장에서 사람들은 붐비고, 상인들은 바쁘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정렬과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과연 이런 정렬과 규칙이 지켜지고 있을까.
촬영후기
바쁘게 일하시는 수산시장의 상인분들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이 사진을 찍었다고 상인분들께 보여줬더니 좋아하셨다. 그 때 내 기분은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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