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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GETHER

주제분류
치유
작가
임성희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카메라기종
캐논 EOS 700D
촬영날짜
2014-08-12
촬영의도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공생해야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다. 조그마한 벌레들이 무슨 죄일까. 그들의 터전을 지우는 우리들, 좀 더 양보할 필요성이 있다.
촬영후기
사진을 찍어달라는 친구의 손에 든 잎. 그 끝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 무당벌레. 친구는 무당벌레가 떨어질까 걱정하여 한참을 돌처럼 있다가 놓아주었다. 이게 바로 진정한 공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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