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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그들에게 필요한 용기.

주제분류
치유
작가
김수빈 / 명덕여자고등학교
카메라기종
SONY NEX-5T
촬영날짜
2014-06-21
촬영의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르던 머리카락을 대상으로 하였다. 큰의미의 봉사를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사소한 머리카락도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과용기가 될 수 있다는것을 배경으로 하였다.
촬영후기
머리카락을 기르는것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일이었지만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동기부여가 되었다. 후원과 기부가 봉사의 전부임을 보여주고싶이 않아서 머리카락을 기르게 되었고, 지금은 짧은 머리가 되었으나 소아암환자들에게는 새로운 머리가 생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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