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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그늘에서 광합성
      주제분류 자유소재
      대표자 정현태 / 살레시오고등학교
      스탭 정현태 감독 1995년 12월 살레시오고등학교
      전성훈 촬영 1995년 호남삼육고등학교
      김가람 편집 1995년 경신여자고등학교
      정현태 김지구역 1995년 12월 살레시오고등학교
      김가람 정진실역 1995년 경신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외모로 명예, 돈, 권력, 사랑까지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린 지금.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진심을 들어주자는 의미로 기획한 작품이다.
      줄거리 못생긴 건 죄가 아니다. 그렇게 보면 잘생긴 것도 죄가 아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무엇이 좋습니까?
      외모지상주의.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는 것을 비판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알면서도 아니 반대하는 사람마저도 사실은 이미 마음속 한 구석에는 ‘외모지상주의가 자리 잡지 않았을까?’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촬영후기 찰리채플린처럼 직접 연출하고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처음 해본 연기라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진심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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