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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나 죽은 뒤 세상 망하든 말든
      주제분류 자유소재
      대표자 정현태 / 살레시오고등학교
      스탭 정현태 감독, 촬영, 편집 1995년 12월 살레시오 고등학교
      서재호 조감독 1995년 살레시오 고등학교
      양준현 작곡 1995년 살레시오 고등학교
      장지석 작곡 1995년 살레시오 고등학교
      <배우>
      서재호 김민재역 1995년 살레시오 고등학교
      박주선 박일진역 1995년 살레시오 고등학교
      신경민 신경민역 1995년 금호 고등학교
      장지예 장지예역 1996년 수완고등학교
      노경 노경역 1996년 서강고등학교
      작품의도 성공한 모습을 꿈꾸는 모범생 김민재. 그러나 학교에서의 위치는 빵 셔틀.
      학교의 현실과 일진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 지금 청소년들이 민재의 모습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올바르게 성장해 나갔으면 하는 생각에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공부만 잘하면 된다.’ 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믿고 자란 고등학생 김민재. 그렇게 우수하지 않아도 자기 학교에서는 모범생이라는 말을 듣는 편이다. 민재의 부모님은 민재가 안전한 직장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민재의 꿈도 경찰이다. 그러나 정작 학교 교실에서 민재의 위치는 빵 셔틀. 19년 동안 공부만 잘하면 다 될 것이라 믿었던 그는 딜레마에 빠진다. 그렇게 일진을 동경하게 된 민재는 몸으로 세상을 다시 배운다. 일진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기 시작해 일진이 되어간다. 양육강식. 그래서 점점 허세가 심해져 간다. 본래의 친구들과 마찰이 잦아지고 민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이 찾아온다.
      촬영후기 예체능 반으로서 작곡하는 친구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처음 시도 했다. 어려움이 많았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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