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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安寧(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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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자유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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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박찬현 / 덕원예술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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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
1. 박찬현, 연출, 각본, 촬영, 편집, 음향, 1995년 8월 24일, 덕원예술고등학교
2. 박유민, 배우, 1993년 1월 30일, 세종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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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도 |
최근 사촌누나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실제 주인공인 유민을 통해 할머니의 명복을 빌고 동시에 모든 죽음에게 평화로운 안녕을 보내려는 취지로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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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대학생 유민은 할머니와 함께 자라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깊다. 유민의 할머니는 손녀를 항상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다. 그러던 할머니 생신날 아침, 할머니는 주무시다 돌아가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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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후기 |
<일어나> 제작 후 혼자 만든 3번째 단편영화. 집에서 모든 촬영을 했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이 작품을 완성했다. 실제 주인공인 유민누나와 연기해주신 외할머니께 큰 감사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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