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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랭킹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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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자유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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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정은욱 / 서울방송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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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탭 |
1. 임동환, 배우. 조명감독, 1996년 6월 서울방송고등학교
2. 이호경, 배우, 1996년 10월 잠실여자고등학교
3. 유경훈, 촬영, 1996년 4월 서울방송고등학교
4. 이동규, 조연출, 1997년 1월 서울방송고등학교
5. 김민경, 음향감독, 1996년 8월 서울방송고등학교
6. 이예은, 미술감독, 1996년 7월 서울방송고등학교
7. 정민호, 촬영부, 1996년 9월 서울방송고등학교
8. 조령미, 연출부, 1996년 9월 서울방송고등학교
9. 이정석, 배우.음향부, 1996년 11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0. 이지윤, 음향부, 1997년 10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1. 유효경, 미술부, 1997년 4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2. 반승현, 미술부, 1997년 11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3. 선은규, 조명부, 1996년 12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4. 강승희, 조명부, 1997년 10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5. 김태용, 조명부, 1997년 6월 서울방송고등학교
16. 유창규, 사운드믹싱.효과, 1995년 11월 서울방송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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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의도 |
상위권 학생들에게 학교가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본 이야기를 써보고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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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바닥을 기는 성적에 유일하게 있는 문학 1등급. 그런 현성에게 전교회장이 의문의 상자를 전달하고, 초대장을 따라 창고로 향한 현성의 눈앞엔 믿을 수 없게도 도박장이 펼쳐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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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후기 |
영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매일같이 학교에 나와 더위와 씨름하며 제작했던 영화다. 영화에 빠져 아픈 것도 잊었던, 느끼는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았던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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