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청소년 미디어 대전

작품명	하루

주제분류	자유소재

대표자	김나영 / 상명고등학교

스탭	1.김나영, 촬영,연출,대본,조명, 1996년 5월 2.노태성, 촬영,연출,대본, 1996년 10월 3.이준호, 편집, 1996년 07월 4.박세원, 대본,배우, 1997년 07월 5.전호영, 배우, 1997년 06월

작품의도	어른들이 몰라주는 청소년들의 고충을 알리기 위해서 제작했습니다.

줄거리	부모님과의 단절된 대화로 인해 갈등을 겪는 학생과 부모님과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촬영후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벌레도 많이 있어 촬영을 했던 점이 힘들었지만 영상을 다 만들었다는 희열감이 좋았습니다.

작품평 1건

최유주	모두가 다 한번쯤은 겪었던 일들인것같아요. 그래서 더욱 공감이 되었고,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