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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야한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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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
미디어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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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송원찬 / 계원예술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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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
송원찬 각본,연출,편집 1996년 4월 계원예술고등학교
정은아 기획 1996년 8월 계원예술고등학교
김태완 촬영 1996년 11월 계원예술고등학교
박채원 스크립터 1996년 계원예술고등학교
이해미 조연출 1997년 7월 계원예술고등학교
허우영 음향 1997년 8월 계원예술고등학교
강성현 조명 1997년 7월 계원예술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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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도 |
사람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흔히 예를 들어 연예인스캔들이다. 연예인스캔들이라는 매체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청소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빗대어 보여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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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야동에 나온 건희 자기 자신. 학교에서의 야동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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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후기 |
저에겐 사연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촬영 후 스텝 한 명이 세상을 먼저 떠났습니다. 그 아이를 위해 영화를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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