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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Tagtr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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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자유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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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자 |
박신욱 / 풍덕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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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탭 |
1.이동은 동시녹음 1998 2월 28일 풍덕고등학교
2.문인성 연기 1997년 5월 12일 풍덕고등학교
2.김리현 슬레이트 1997년 12월 3일 풍덕고등학교
4.이상옥 동시녹음 1997년 8월 5일 풍덕고등학교
5.오서연 연기 1997년 5월 28일 풍덕고등학교
6.이시원 슬레이트 1997년 12월 3일 풍덕고등학교
7.신지웅 연기 1997년 3월 16일 풍덕고등학교
8.배소현 촬영 1995년 12월 29일 풍덕고등학교
9.엄희정 연기 1996년 6월 24일 풍덕고등학교
10.유수민 동시녹음 1996년 6월 20일 풍덕고등학교
11.김기연 조연출 1996년 3월 29일 풍덕고등학교
12.김승준 촬영 1996년 8월 11일 풍덕고등학교
13.김소원 제작 1996년 8월 29일 풍덕고등학교
14.김지현 촬영 1996년 8월 25일 풍덕고등학교
15.이예진 미술 1996년 3월 21일 풍덕고등학교
16.최소희 미술 1996년 4월 25일 풍덕고등학교
17.김성배 연기 1996년 2월 22일 풍덕고등학교
18.민가람 동시녹음 1996년 3월 8일 풍덕고등학교
19.문인호 연기 1997년 5월 12일 풍덕고등학교
20.김연서 동시녹음 1998년 1월 4일 풍덕고등학교
21.고명준 조명 1997년 10월 9일 풍덕고등학교
22.방민경 제작 1997년 11월 13일 풍덕고등학교
23.신영희 스크립트 1997년 3월 13일 풍덕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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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의도 |
Tagtraum은 ‘백일몽’ 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이다.
제목에서 볼 수 있다시피 영화의 배경이 꿈과 현실의 경계이며,
이 경계가 상징으로써 영화에서 구현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주제를 드러낸다.
작품의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어둡고 우울하지만 이 작품으로
대한민국 학생들이 느끼는 무기력함과 답답함을 표현하고 싶었으며
이들에게 희망과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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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인공, 매일 반복되는 이상한 꿈을 꾼다. 어느날, 감춰둔 악보 한장을 통해 자신의 또다른 자아를 발견하고 어린시절부터 자신이 하고싶던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다시 찾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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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후기 |
저희는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로 기획, 시나리오, 연출, 촬영, 편집등 전 작업들을 학생들이 직접 하였습니다.
제작 과정중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학생 모두가 노력하여 이겨나갔으며
작품을 잘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제작을 하며 느낀 점은 영화는 완성된 그 작품만이 예술인 것이 아니고
작품을 만들어 가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그 과정도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우리의 생각을 영상으로 완성 했다는 점에 의미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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